신봉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티브이에서 살이 정말 많이 신봉선 님을 보고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다이어트야말로 가장 큰 성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살을 빼면 예뻐지는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어디 있을까요. 문제는 살 빼는 게 특히 요즘은 더더욱이 건강하게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참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운동만으로 분명 한계가 느껴지는데 신봉선 다이어트방법이 유명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봉선 다이어트
신봉선님이 다이어트할 때 사용하기도 했고, 실제로 살 빼고 정말 예뻐진 신봉선 님이 요새는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푸드올로지입니다. 원래는 서현과 택연의 빨간통 다이어트, 파란 통 다이어트로 미디어에서 많이 보았는데 원래 날씬하고 몸매가 좋았던 분들일 때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봉선 님이 모델로 있을 때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알아보다보니 굉장히 익숙하더라고요. 사실 몇 년 전에 SNS를 보고 구매했던 제품 중 하나라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저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또 단점이라면 단점이 몸무게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폭식을 해도 살이 바로 급격하게 찌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이게 또 살을 빼야 할 때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몸무게가 잘 줄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다른 말이긴 하지만 사실 건강적인 측면에서 보면 몸무게가 쉽게 늘거나 줄지 않는 것이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1년동안 식단도 조절하고 나름 노력했는데 몸무게가 잘 줄지 않아서 나름 굉장히 마음고생을 하긴 했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푸드올로지를 처음 구매해서 먹었을 때가 그 씨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봉선 님도 같은 제품을 활용했다고 하니 굉장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 제가 먹었던 당시에는 콜레올로지 티만 있었는데 요즘은 알약형태로도 나와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봉선 다이어트 여정
아침 루틴
우선 신봉선의 경우 푸드올로지 제품으로 루틴을 만들었는데 오전에는 콜레올로지 티를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더라고요. 저 역시 이 제품을 먹었던 것인데 솔직히 매일도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석류맛이라 먹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을 없을 것 같습니다.
물이 적으면 진한 맛이 거북할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물을 많이 넣어서 희석하면 되는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섭취했을 때 화장실을 자주가게 돼서 배가 묵직하지 않고 가벼워졌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더불어 아침에 보통 커피 한잔으로 시작했는데 이 습관이 쌓이면 나이가 들어서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했는데 이 제품을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도 느껴져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무엇보다 커피를 빈속에 바로 마시지 않게 되어 좋았습니다.
점심 루틴
점심은 보통 알약형태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버닝올리지 디데이나 맨 올로지컷(파란 통 다이어트 제품) 또는 톡스올로지를 병형태로 된 제품을 섭취하여 보통 바깥 활동을 하면서 칼로리 높은 음식을 섭취하기 쉽다는 점을 잘 대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편에게 사주었던 맨올로지컷을 제가 더 열심히 먹었는데, 식후에 바로 먹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특히나 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었거나 과식하였다는 느낌이 들면 식후 지체하지 않고 챙겨 먹었는데 탄수화물 지방 합성 억제하는 원리에 대해 보다 보니 바로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저녁 루틴
저녁은 항상 빨간통 제품을 자기전에 두 알 섭취하면서 마무리하는 루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과도한 체지방의 경우 사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멋스럽지 않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사실 20대까지도 잘 인지하기 힘들지만 이게 30대 이후부터 혈관, 혈당, 간 기능 등의 몸의 다양한 곳에서 이상 증상을 보이게 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체지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한살한살 많아지면서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근육도 줄어들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점차 살이 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모와 건강 모두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푸드올로지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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