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체치약2 노도르 고체가글 (고체치약, 입냄새 제고, 백태 제거, 휴대용으로 최고) 코로나 시절에는 아무래도 마스크를 하루종일 끼고 있다 보니 사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입냄새 등의 민망한 상황은 확연하게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끼고 있지 않다보니 내가 말할 때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인상이 찌푸려지는 경우도 있어 구강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사실 양치질을 계속할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사실 밖에서 칫솔, 치약을 휴대하고 다니기란 쉽지 않으며, 액체 가글의 경우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가방 안에서 가글이 새서 소지품들이 다 가글 냄새와 끈적임에 그대로 노출된 적도 있었습니다. 노도르 고체가글그렇다고 껌을 계속 씹자니 턱이 발달해서 얼굴이 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사실 껌을 씹으면서 그 안에.. 2024. 9. 18. 민티트 고체치약 (사용법/고체치약 좋은 점/구취,백태고민) 우리는 평소 치약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형태가 있습니다. 튜브에 담겨있는 치약을 칫솔에 짜서 사용한다는 암묵적인 사용방법이 고착화되어 왔습니다. 브랜드와 디자인만 달라졌지 튜브에 담겨 있어서 짜서 사용하는 형태, 몇 년 전부터는 펌핑타입의 제품도 나왔지만 사실 안에 담겨 있는 치약의 제형은 튜브에 담길 정도의 꾸덕한 점도이냐 펌프에도 올라올 수 있는 묽은 제형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고체 치약 장점 그런데 최근 SNS에 마치 카라멜 캔디처럼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서 칫솔질을 하는 고체타입의 치약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호기심이 생길만한 사용방법은 물론 하나씩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휴대하기도 간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체치약이 구취와 백태로 인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정말 만족.. 2023.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