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고 앰플 (진액 영양 주름앰플/ 가격/ 성분/ 공법/ 바쿠치올)

요즘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화장품 중 흑당고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계속 보고 듣고 있는 브랜드인데 입소문만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코스메쉐프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인데 7종 주름개선 인체시험 적용테스트 결과로 확인된 제품입니다. 

 

흑당고 앰플

흑당고는 새까맣게 될 때까지 달인다는 의미의 '흑', 끈적해질 때까지 졸인다는 의미의 '당', 진액을 얻을 때까지 곤다는 의미의 '고'가 합쳐져 '흑당고'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름만으로 정말 좋은 성분을 얻기 위해 달이고, 졸이고, 곤다는 뜻 만으로도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진액이 떠오릅니다.

 

흑당고앰플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효과에 대한 많은 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름'이 대한 노력입니다.

 

사실 화장품을 사용하고 여러 피부 관리를 하는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노화로부터 조금이라도 멀어지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름이야 말로 노화 현상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나이가 많아도 주름이 적다면 굉장히 어려일 수 있지만 사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름을 막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흑당고 앰플 성분

흑당고 앰플에 들어가는 성분들만 봐도 약재 성분들이 정말 많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마치현으로도 알려진 쇠비름, 느릅나무, 고삼, 어성초, 병풀, 감초, 녹차, 금은화라고도 알려진 인동덩굴, 민들레라고 알려진 포공영 등의 많은 성분이 사용되었습니다.

 

흑당고 방식

이 성분들을 저온감압공법을 이용해서 진하게 달였는데 온도를 높이지 않는 방식은 재료가 열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효성분을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렇게 정성을 다해 추출한 유효성분을 리포좀이라고 부르는 구 형태에 담는데, 리포좀의 겉면은 피부의 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에 더 의미 있게 피부에 작용할 수 있다고 알려진 기술입니다.

 

여기에 봄비콜라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은 오메가 3가 가득한 식물유(올리브오일, 달맞이꽃종자유, 아마씨 오일)에 위에서 언급한 9가지의 재료를 재워서 저온에서 침유 시키는 방식인데, 이렇게 만들어진 흑당고 오일을 봄비콜라라는 균주가 먹으면서 발효를 한다고 합니다.

 

이 발효과정에서 오일은 점점 더 잘게 분해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에 마침내 흑당고 앰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흑당오 오일을 사용해 보시면 미세한 오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오일을 계면활성제를 이용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백색의 로션이 되지만 최근 계면활성제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유발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이 제품에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수상과 유상을 인위로 섞지 않았기 때문에 오일상이 수상 위에 떠 있는 2층상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사용 전에 잘 흔들어 주어 고르게 섞은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흑당고 앰플 가격

 

흑당고 앰플은 30ml에 7만 원 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실제로 4만 원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후기를 보유하고, 입소문으로 역주행 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라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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