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부스터프로 (가격/효과/사용방법/더마샷/에어샷/모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나게 성장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과거에도 뷰티 디바이스들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격대비 조금씩 아쉬운 느낌이 그동안 있어왔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사용상 불편한 점들도 꼭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뷰티디바이스들은 그동안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해서 인지 효과 및 사용 만족도도 굉장히 높아졌는데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대표적입니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메디큐브 에이지알에는 그동안 부스터힐러, 더마샷, 에어샷, 아이샷 등 다양한 기기들을 소개드린바 있습니다. 각각 가진 과학적인 기술 기반에 맞는 사용방법 및 효과로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셨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부스터프로는 지금까지 나왔던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거의 모든 제품을 총망라하는 기기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효과

일명 6 in 1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광채, 탄력, 볼륨, 모공, LED 진동 케어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효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메디큐브 홈페이지에 인체시험적용결과 보고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4가지 모드로 작동되는데 먼저 부스터모드는 유효성분 침투 및 광채부스팅 모드로 MTS처럼 미세홀을 내는 방식으로 효과를 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세침을 이용해서 미세홀을 내는 방식의 경우 전문가가 하지 않고 집에서 홈케어로 자칫 잘못하시다가는 아무래도 감염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독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미세홀의 상처가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단점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미세침을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부스터모드에서는 실제로 침을 이용한 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이런 단점들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 보드는 미세전류모드로 라인 볼륨케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모드입니다.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가 피부 속 탄력과 연관성이 깊은 콜라겐 생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로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에 전반적인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세 번째는 더마샷 모드로 얼굴의 근육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주파 EMS를 적용하여 뭉친 근육을 자극하고 탄력적인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주목하실만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모공고민이 있으신 분들께서 관심이 많으신 에어샷모드입니다. 실제로 메디큐브 에이지알 에어샷과 달리 한쪽 전극만 닿아도 작동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어서 기존 에어샷보다 더 진화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가격

메디큐브 부스터프로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다양한 에이지알 제품들의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각각의 제품들 보다는 높습니다. 

 

원래 정가는 65만 원 대로 기존 다른 메디큐브 에이지알 제품들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많은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고 이 할인 혜택에 메디큐브 M클럽 회원가입을 하시면 추가로 할인률이 더 높아져서 50%에 달하는 할인률을 적용받을 실 수 있습니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사용방법

메디뷰크 부스터프로는 전원을 2초 이상 눌러 제품을 켜고 모드 버튼을 짧게 눌러서 모드를 선택한 후 레벨을 어느 단계로 할지 강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메디큐브에서는 처음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1단계 레벨부터 사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니 사용하실 때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부담 없는 단계부터 서서히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기기가 실제로 피부에 닿았을 때만 작동이 시작되고 작동 없이 5분 후 다른 단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10초 카운트 이후 자동으로 작동이 종료된다는 점도 굉장히 스마트하다고 생각됩니다. 

 

메디큐브 EMS (사용방법/메디큐브 부스터힐러/에이지알 더마 ems샷)

눈썹정리기 (전동 눈썹정리기/뷰앤디, 파나소닉, 아지아, 케이썸)

사진출처:메디큐브홈페이지